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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사나이’ 이다희, 꿀성대 교관 뒷담화? “찔러도 피도 안 나올 것 같다…목소리도 듣기 싫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3-02 10:37
2015년 3월 2일 10시 37분
입력
2015-03-02 10:36
2015년 3월 2일 10시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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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일밤-진짜 사나이’ 방송화면 캡쳐
배우 이다희가 ‘꿀성대 교관’의 뒷담화를 했다.
1일 방송된 MBC ‘일밤-진짜 사나이’(이하 ‘진짜 사나이’)에서는 혹한기 유격훈련을 하는 진짜사나이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여군 최초로 진행되는 야외 숙영을 위해 이다희는 에이핑크 보미가 한 조를 이뤄 텐트를 치기 시작했다. 이때 두 사람은 유격훈련에서 만난 꿀성대 교관에 대한 뒷담화를 하며 전우애를 다졌다.
특히 이다희는 “꿀성대 교관은 정말 다시는 마주치고 싶지 않다. 목소리도 듣기 싫다. 아까 그 분은 정말 (찔러도) 피도 안 나올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이다희는 유난히 꿀성대 교관에게 지적을 받아 수차례 열외를 당한 바 있다.
한편, 이날 함께 출연한 에프엑스 엠버는 꿀성대 교관이 자신의 이상형에 가깝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이날 꿀성대 교관은 훈련 도중 갑자기 내리는 폭설로 인해 처음으로 여군 멤버들 앞에서 선글라스를 벗었고 이 모습을 본 엠버는 선글라스를 썼을 때와 달리 순한 이미지의 꿀성대 교관 외모에 깜짝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이후 엠버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꿀성대 교관의 눈이 너무 예쁘다. 강한 남자이지만 웃으면 귀여운 사람을 좋아한다”고 자신의 이상형을 밝히며 “꿀성대 교관이 이상형에 가깝다”고 고백하며 수줍어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진짜사나이’는 연예인들이 군부대를 찾아 군인들의 훈련과 일상을 직접 체험하는 리얼 버라이어티다.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 방송.
사진=MBC ‘일밤-진짜 사나이’ 방송화면 캡쳐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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