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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요한, 영화 ‘소셜포비아’ 출연 이유 “SNS 문화 다뤘다는 점에서 흥미”…이주승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2-27 20:39
2015년 2월 27일 20시 39분
입력
2015-02-27 20:35
2015년 2월 27일 20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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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요한 이주승. 사진=KAFA FILMS·CGV아트하우스 제공
‘변요한 이주승’
배우 변요한과 이주승이 영화 ‘소셜포비아’ 출연 이유를 밝혔다.
변요한과 이주승은 27일 서울 성동구 행당동 왕십리 CGV에서 열린 영화 ‘소셜포비아’ 언론시사회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변요한은 “영화 소재가 SNS 문화를 다뤘다는 점에서 가장 먼저 흥미가 생겼다”면서 “또 노량진에서 공부한다는 평범한 캐릭터 설정 역시 호기심이 갔다”고 말했다.
이주승은 “나도 그렇지만 요즘은 SNS를 안 하는 사람들도 거의 없지 않냐”며 “그런 점에서 많은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는 영화라 생각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주승은 “또 내가 연기한 캐릭터가 매력적이더라. 그래서 시나리오를 딱 한 번 읽고 선택했다”고 덧붙였다.
이주승은 ‘소셜포비아’에서 SNS 중독자 용민 역을, 변요한은 경찰 지망생 지웅 역을 맡았다.
한편, 영화 ‘소셜포비아’는 SNS에서 벌어진 마녀사냥으로 인한 한 사람의 죽음이 자살인지 타살인지 파헤쳐가는 이야기를 그렸다. 3월 12일 개봉.
변요한 이주승. 사진=KAFA FILMS·CGV아트하우스 제공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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