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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적남자’ 김지석 “여자친구와 12년째 교제중” 돌발 고백? 알고 보니 ‘깜짝’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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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27 14:03
2015년 2월 27일 14시 03분
입력
2015-02-27 11:22
2015년 2월 27일 11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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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적남자 김지석. 사진 = tvN 방송화면 캡처
‘문제적남자 김지석’
tvN 새 예능 프로그램 ‘뇌섹시대-문제적남자’(이하 ‘문제적남자’)에서 배우 김지석이 12년 째 교제중인 여자친구가 있다고 밝혔다.
26일 첫 방송한 ‘뇌섹남’에는 전현무-하석진-김지석-타일러 라쉬-랩몬스터-이장원이 출연했다.
이날 ‘문제적남자’ 방송에서는 면접 시뮬레이션이 진행됐다. 첫 번째 문제는 2014년 실제로 출제된 S전자 입사 문제였던 ‘여자 친구와 왜 헤어졌는가?’였다.
이에 김지석은 “아직 헤어진 적이 없다”라며 면접관에게 거짓말을 했다. 앞서 김지석은 “면접에도 픽션이 필요하다”고 말한 바 있다.
면접관이 김지석에게 “여자 친구와 헤어지게 된다면 왜 헤어질까”라고 질문하자 김지석은 “12년 동안 사귀면서 헤어졌던 적이 있었다. 여자 친구는 잘 들어주는 것을 원했는데, 그러질 못했다”며 “이제는 남의 말을 잘 들어주는 자세가 됐다”고 답했다.
마지막으로 면접관은 앞의 대답 중 가장 좋았던 답변으로 자신의 답을 꼽은 김지석에게 “앞의 이야기가 다 사실이냐”고 물었고, 김지석은 “네, 사실이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문제적남자’는 독창적인 사고방식과 우월한 두뇌를 가진 뇌섹남들이 고퀄리티 문제들을 두고 열띤 토크를 진행하는 형식의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에 방송한다.
문제적남자 김지석. 사진 = tvN 방송화면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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