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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길’ 김새론 “위안부 문제, 알아야 하고 잊지 않고 기억해야 할 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2-26 17:59
2015년 2월 26일 17시 59분
입력
2015-02-26 17:58
2015년 2월 26일 17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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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길 김새론. 사진=동아닷컴 DB
눈길 김새론
‘눈길’ 김새론이 위안부 문제는 잊지말고 기억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새론은 26일 오후 2시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 신관 국제회의실에 열린 KBS 1TV 광복 70주년 특집극 ‘눈길’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드라마에 출연하게 된 소감을 전했다.
이 자리에서 김새론은 “‘눈길’ 대본을 볼 때 마음이 아팠다. 위안부 이야기는 우리가 알아야하고 잊지 않고 기억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김새론은 “이 드라마를 통해서 시청자들이 내가 느꼈던 감정을 함께 느꼈으면 좋겠다. 이 마음이 전해졌으면 한다”고 바람을 전했다.
한편 ‘눈길’은 일제의 수탈 속에서 가난이 지긋지긋했던 종분(김향기 분), 그가 동경했던 예쁘고 공부도 잘했던 같은 동네 친구 영애(김새론 분) 두 소녀의 슬프고도 아름다운 우정을 다룬다.
방송은 28일과 3월 1일 오후 10시 30분.
눈길 김새론. 사진=동아닷컴 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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