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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욱 7월 출소, 과거 리지에게 끈질긴 ‘구애’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2-24 11:45
2015년 2월 24일 11시 45분
입력
2015-02-24 11:40
2015년 2월 24일 11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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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욱 7월 출소, 리지.
‘고영욱 7월 출소, 리지’
미성년자 성폭행 및 강제추행 혐의로 수감 중인 고영욱이 7월 출소를 앞둔 가운데 과거 가수 리지에게 추파를 던진 사실도 재조명됐다.
지난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고영욱의 출소 예정일은 2015년 7월 10일로 이날 기준 출소까지 116일이 남았다.
교정본부 관계자는 고영욱의 수감생활에 대해 “간간이 가족과 지인들의 면회도 받으며 지내고 있다”면서 “수감 생활동안 문제는 전혀 일으키지 않았다”고 한 매체를 통해 말했다.
지난 2013년 12월 대법원은 고영욱의 상고를 기각하고 징역 2년 6개월의 실형을 선고 했다. 아울러 신상정보 공개 5년,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 부착 3년 등 원심을 확정 지었다.
이에 고영욱은 재판 기간 동안 남부구치소와 안양교도소에서 구속 수감된 기간인 11개월을 산입 해 1년 7개월을 교도소에서 복역 중이다.
고영욱은 지난 2010년 7월부터 2012년 12월까지 자신의 오피스텔과 승용차 등에서 미성년자 3인을 총 4회에 걸쳐 성폭행 및 강제 추행해 검찰에 구속, 기소됐다.
한편 한 방송에서 연예인들간의 전화번호 교환에 대한 얘기를 하던 중 박명수가 고영욱에게 “왕년에 인기 많았으니 할말이 많을 것 같다”고 하자 갑자기 리지가 “고영욱 선배에게 할 말이 있다”면서 손을 번쩍 들었다.
리지는 “고영욱 선배와 함께 방송을 한 적이 있다”며 “그때 쉬는 시간마다 ‘핸드폰 번호 좀 달라’, ‘메신저는 하니?’라고 계속 말을 걸었다”고 고영욱의 끈질긴 관심에 대해 폭로했다.
리지는 “‘주위에서 그러면 안된다’고 해 안가르쳐 줬다”며 “어느날 갑자기 미니홈피 일촌신청을 해 일촌이 됐다”고 밝혔다.
이에 MC 탁재훈이 “그럼 억지로 일촌을 하게 됐냐”고 묻자 “선배님이까 어쩔 수 없이 했다”고 말했다. 이에 고영욱은 당황한 듯 연신 부채질을 하며 안절부절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팀 http://blo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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