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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사나이’ 박하선, 로봇 당직사관으로 완벽 변신…“진짜 군인 하십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2-16 16:59
2015년 2월 16일 16시 59분
입력
2015-02-16 16:52
2015년 2월 16일 16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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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선. 사진제공 = MBC 방송화면 캡처
‘박하선’
배우 박하선이 ‘진짜 사나이’에서 당직사관으로 완벽 변신했다.
15일 방송한 MBC 예능 ‘일밤-진짜 사나이’ 여군특집 2편에서는 박하선이 당직 사관 임무를 받아 수행했다.
이날 방송에서 박하선은 점호 시작 전 사전 교육을 받으면서 긴장한 모습을 보이는 듯 했다. 하지만 박하선은 곧 점호가 시작되자 관물대 및 위생 상태를 꼼꼼히 검열하며 마치 로봇 같은 당직 사관의 면모를 보였다.
박하선은 단호한 표정과 말투로 당직 사관 업무를 소화하며 “보이는 곳이 다가 아니다”, “구석구석 쓸고 닦습니다”하며 후보생들을 제압해 눈길을 모았다.
점호가 끝난 후 후보생들은 박하선에 “진짜 군인 하십쇼”, “말뚝 박아야 한다”며 감탄했다.
한편 이날 ‘진짜 사나이’ 여군특집에서는 김지영-박하선-강예원-이다희-이지애-안영미-에이핑크 윤보미-f(x) 엠버가 출연했다.
박하선. 사진제공 = MBC 방송화면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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