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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스타4’ 실력파 박윤하, 알고보니 재벌3세…‘민음사 회장 손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2-02 15:26
2015년 2월 2일 15시 26분
입력
2015-02-02 15:22
2015년 2월 2일 15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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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하, 민음사 회장 손녀. 출처= 방송 갈무리. 동아닷컴DB
‘박윤하, 민음사 회장 손녀’
‘K팝스타4’ 참가자 박윤하가 민음사 박맹호 회장의 손녀로 알려졌다.
박윤하는 지난 1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시즌4(이하 K팝스타)’ 3사 기습 배틀 오디션에 참여했다.
박윤하는 이날 JYP 대표로 출전해 휘성의 ’안되나요‘를 열창했다. 이에 심사위원 유희열은 “다음에 토이 앨범을 내게 되면 꼭 토이 객원 보컬을 해줬으면 좋겠다”라고 극찬했다. 양현석은 “R&B를 표현하기에는 윤하양의 목소리가 너무 아깝다”라고 칭찬했다.
박윤하는 최근 출판사 민음사 창업주 박맹호 회장의 손녀라는 사실이 알려졌다.
민음사는 1966년 창립된 국내 최고 출판사로, 그동안 총 4000여 종이 넘는 출판물을 발간했다.
민음사는 (주)비룡소, (주)황금가지, (주)사이언스북스 등의 자회사를 거느리고 있으며, 자본급 2억 원으로 2013년 매출 168억 원을 달성한 굴지의 출판사로, 박윤하가 이 출판사 회장의 손녀라는 소식이 네티즌들 사이에 큰 화제가 됐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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