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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만대 감독 ‘떡국열차’ 정말 제작한다…김구라 출연?
동아닷컴
입력
2015-01-29 17:12
2015년 1월 29일 17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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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김구라 봉만대. 사진제공 = MBC 방송화면 캡처
‘라디오스타 김구라 봉만대 떡국열차’
봉만대 감독이 ‘라디오스타’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패러디 영화 ‘떡국열차’를 제작한다.
29일 스타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봉만대 감독은 최근 영화 ‘설국열차’를 패러디한 ‘떡국열차’를 만들기로 결정하고 30일 티저 촬영에 들어간다. 또한 주인공 역에는 김구라를 캐스팅했다고 알려졌다.
봉만대 감독은 2013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하면서 ‘떡국열차’ 아이디를 얻었다.
당시 ‘라디오스타’ 방송에서 MC 김구라는 봉만대 감독에게 “봉준호 감독의 ‘설국열차’를 패러디해서 에로영화를 만들어보면 어떠냐”고 말했다. 이에 봉만대 감독은 의욕을 드러냈고 김구라는 “떡장수 역할로 출연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다.
봉만대 감독의 ‘떡국열차’에는 김구라 뿐 아니라 개그맨 윤형빈과 박휘순, 걸그룹 타픽의 멤버 박주현, 모델 출신 배우 이영진 등이 출연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떡국열차’ 제작진은 30일부터 티저 영상을 촬영한 후 2월 중순 설 연휴에 공개할 예정이다. 3월부터 본편 촬영을 시작해 하반기 개봉을 예정하고 있다.
라디오스타 김구라 봉만대 떡국열차. 사진제공 = MBC 방송화면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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