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라디오스타’ 김구라 “내일 집 경매”… ‘불행토크의 대가 ’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1-29 10:19
2015년 1월 29일 10시 19분
입력
2015-01-29 09:44
2015년 1월 29일 09시 4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라디오스타 김구라
‘라디오스타 김구라’
방송인 김구라가 ‘라디오스타’에서 자신의 집 경매를 언급해 화제다.
지난 28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는 ‘수요일 수요일은 라스다’ 특집으로 꾸며져 김건모, 이본, 김성수, 김현정이 출연했다.
이날 ‘라디오스타’ MC윤종신은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의 ‘토토가’를 언급하며 “요즘 예능에서는 볼 수 없는 시청률을 기록했다”고 말했다. 이에 김구라는 “그 다음 주에 시청률이 또 빠졌다”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윤종신은 “그런 말 좀 하지말라”고 말리면서도 “김구라는 90년대를 기억하고 싶지 않아서 그런다”고 허를 찔렀다.
그러자 김구라는 “그 때 그 밑바닥이 있었기 때문에 지금 내가 지금 힘든 시기도 견디고 있는거다”며 “내일 손님들이 찾아온다. 집 경매 들어간다. 360부터 시작한다. 여러 분도 참여해라”라고 재치있게 대답했다.
김구라의 발언에 MC들이 ‘불행 토크’라고 놀리자 김구라는 “불행이 아니다. 헤쳐 나가는 맛이 있다”고 덧붙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아이 과학 호기심 키우려면… “그것도 몰라?” 지적 멈추세요
고물가에 지지율 하락 트럼프 “내 점수는 A+++++” 경제 연설 투어
“저를 잊지 말아요… 토트넘이여, 굿바이”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