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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형 아들 윤상현 “아버지 후광에서 벗어나고 싶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1-16 10:01
2015년 1월 16일 10시 01분
입력
2015-01-16 09:24
2015년 1월 16일 09시 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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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훈.사진=KBS ‘해피투게더3’ 방송화면 캡쳐
배우 박근형의 아들 윤상훈이 예명으로 활동하는 이유에 대해 밝혔다.
15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는 ‘가족’ 특집으로 꾸며져 박근형-윤상훈 부자, 홍성흔-홍화리 부녀, 김재경-김재현 남매가 출연해 재치 있는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박근형은 “내 아들은 박상훈이 아니라 윤상훈이다. 아버지의 성을 바꿨다”며 이어 “발음상 부드러운 이미지를 주고 싶어서 이름을 바꿨다고 한다. 그래도 난 불쾌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윤상훈은 “박근형의 아들이라는 시선이 불편해서 일부러 아버지에 대해 말 안하고 다니고 모른 척 했다”며 “배우로 데뷔하며 이름을 바꿨던 이유 중 하나도 아버지의 후광에서 벗어나고 싶었던 것이다”라고 털어놨다.
윤상훈.사진=KBS ‘해피투게더3’ 방송화면 캡쳐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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