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4·10총선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매드클라운 EXID 하니 '화' 뮤비… "정신 못차리겠네!"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5-01-09 17:46
2015년 1월 9일 17시 46분
입력
2015-01-09 17:22
2015년 1월 9일 17시 2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매드클라운 화 뮤직비디오
"매드클라운 EXID 하니"
매드클라운의 세 번째 미니앨범 'PIECE OF MINE(피스 오브 마인)'의 타이틀곡 '화(FIRE)'에 출연한 EXID '하니'가 화제가 되고 있다.
매드클라운의 신곡 '화' 뮤직비디오에서 매드클라운과 걸그룹 EXID 멤버 하니가 남녀 주인공을 맡아 격렬하게 사랑을 하는 연인으로 분해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EXID 멤버 하니는 섹시하면서도 뇌쇄적인 몸짓으로 초절정 섹시미를 자랑하며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화'는 매드클라운의 하이톤 플로우 랩핑과 몽환적이면서도 섹시한 목소리가 잘 어우러진 곡이다. 남녀가 서로 대화하듯 이어지는 랩핑과 보컬을 통해 나쁜 여자에게 휘둘리면서도 떠나지 못하는 남자의 심정을 표현해 내고 있다.
매 드클라운 EXID 하니의 '화' 뮤직비디오를 접한 네티즌들은 "매드클라운 EXID 하니, 정신 못차리겠네" "매드클라운 EXID 하니, 매력적이다" "매드클라운 EXID 하니, 하니 가터벨트에 깜짝이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오토 기사제보 c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생후 3일 아들 땅에 묻어 살해한 친모…항소심도 징역 3년 6개월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지켜주셔서 감사하다”…10년째 소방서에 기부하는 ‘풀빵천사’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정규직서 비정규직으로 전환되면 극단적 선택 가능성 2배↑”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