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측 “바비킴 기내 난동, 경위 파악 후 대응 나설 방침”

동아닷컴 입력 2015-01-09 10:23수정 2015-01-09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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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비킴. 사진 = 오스카ent
바비킴

대한항공 측이 비행기 난동 논란에 휩싸인 가수 바비킴에 대해 입장을 전했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9일 동아닷컴에 “아직 정확한 사실 관계를 확인 중이지만, 현재로써는 바비킴이 기내에서 난동을 부리고 여승무원을 성추행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이어 “바비킴은 현재 공항 경찰의 조사를 받고 귀가 조치된 것으로 안다. 우선 우리도 경위를 파악하고 추후 대응에 나설 방침이다. 아직 어떠한 입장을 취하기에는 곤란한 입장”라고 조심스럽게 입장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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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은 “여승무원의 심신이 걱정되는 바이며, 기내에서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해 승객들께 죄송스럽다”고 말했다.

한편 YTN은 “바비킴이 7일 인천을 출발해 미국 샌프란시스코로 가는 대한항공 KE023편 안에서 술에 취해 고성을 지르는 등 난동을 부렸다”고 9일 보도했다.

바비킴. 사진 = 오스카ent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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