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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환 사과 쪼개기, 이대호도 놀란 악력…‘옆결 쪼개기’ 화제
동아닷컴
입력
2015-01-08 17:10
2015년 1월 8일 17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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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환 사과 쪼개기. 출처= 방송 갈무리
오승환 사과 쪼개기
한신 타이거즈 오승환 선수가 사과 쪼개기로 화제의 인물이 됐다.
지난 7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일본시리즈에서 활약 중인 이대호와 오승환, 정준하가 출연해 입담을 자랑했다.
MC들은 오승환에게 “이대호보다 뭘 잘하는지 물어봤더니 악력이라고 말했다”며 이들의 악력을 알아보기 위해 맨손으로 사과 쪼개기를 준비했다.
오승환은 사과를 보더니 “옆결로 쪼개기에 도전하겠다”고 말해 기대를 모았다.
이에 오승환은 사과를 옆으로 뉘어 단 1초 만에 사과 쪼개기에 성공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게다가 여기에 8조각으로 만드는데도 성공해 이대호는 그 자리에서 바로 대결을 포기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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