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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 고성희 “‘MBC 연기대상’ MC석 난입? 길치+직진 본능 때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1-06 16:59
2015년 1월 6일 16시 59분
입력
2015-01-06 16:45
2015년 1월 6일 16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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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희 사진= 고성희 공식 페이스북
고성희
배우 고성희가 ‘MBC 연기대상’ MC석 난입 소동을 해명했다.
KBS2 새 금요드라마 ‘스파이’ 제작발표회가 6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리츠칼튼 호텔에서 열렸다. 연출을 맡은 박현석 PD와 배우 배종옥, 김재중, 유오성, 고성희 등이 참석했다.
이날 고성희는 지난해 12월 30일 열린 ‘2014 MBC 연기대상’에서 MC석을 난입한 것을 언급하며 “전혀 의도가 없었다”고 밝혔다.
고성희는 “신인상은 배우에게 첫 상이다. 남자 신인상 수상 때부터 너무 떨려서 못 보고 있었다. 어디로 나가야 될 지 못 봤다”고 털어놨다.
이어 고성희는 “제가 친구들 사이에서 길치로 유명하다. 또 직진하려는 경향이 있다. 저는 나름대로 MC분들 뒤를 지나가야한다는 생각을 했다”고 설명했다.
고성희는 “그게 길인 줄 알고 조용히 지나가려고 했는데 그 쪽 길이 아니더라. 그래서 바로 돌아갔다”고 덧붙였다.
한편 ‘스파이’는 이스라엘 드라마 ‘마이스(MICE)’를 원작으로 전직 간첩 엄마와 국정원 소속 요원 아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9일 오후 9시 30분부터 1~2회 연속 방송된다.
고성희. 사진= 고성희 공식 페이스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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