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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버거, 원조 논란… 방송인 파비앙, 원조 주장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1-06 15:12
2015년 1월 6일 15시 12분
입력
2015-01-06 14:42
2015년 1월 6일 14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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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파비앙 트위터
‘라면버거’
롯데리아의 ‘라면버거’ 신제품 출시로 화제가 되자마자 원조 논란이 일고 있다.
프랑스 출신 방송인 파비앙은 6일 자신의 트위터에 “두 달 전에 제가 개발한 ‘라면버거’ 왜 이제야 롯***에서 판매하는 걸까요? 허락 없이”라며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파비앙이 MBC 에브리원 ‘100인의 선택-최고라면’에서 받은 ‘최고 셰프’ 트로피와 당시 그가 만든 라면버거를 볼 수 있다. 이어 롯데리아의 ‘라면버거’ 사진을 올려 자신이 만든 것과 비교하기도 했다.
사진 속 버거의 모습이 현재 판매되고 있는 롯데리아의 라면버거의 모습과 매우 흡사하다.
하지만 논란이 커지기 시작하자 파비앙은 ‘라면버거’ 발언을 두고 “농담식으로 올린건데요”라는 글을 뒤이어 올렸다. 파비앙의 라면버거 발언을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말라는 의미다.
한편 롯데리아는 6일 신제품인 ‘라면버거’를 50만개 수량으로 한정판매에 나섰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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