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민-김경란, 6일 ‘나눔 결혼식‘…“축의금으로 남수단 아이들 돕는다”

동아닷컴 입력 2015-01-05 10:06수정 2015-01-05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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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김상민 의원과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경란이 오는 6일 결혼식을 올린다.

김상민 의원은 지난 4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김상민-김경란 결혼합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김 의원은 “마흔 살이 넘어 제 마음을 설레게 하는 사람을 만나게 될 줄 몰랐습니다”라며 “그 설레는 사람을 그저 바라보고 사랑하는 것만도 행복한데…”라고 결혼 소감을 전했다.

앞서 김경란 김상민 커플은 행복한 모습이 담긴 웨딩화보를 공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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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은 결혼식 축의금으로 내전으로 고통 받는 남수단 아이들을 위해 기부할 계획이다.

예비신부 김경란은 2011년부터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남수단을 매년 방문해 봉사활동을 펼쳐왔다.

누리꾼들은 김상민 김경란 결혼소식에 “김상민 김경란 결혼, 외모도 마음도 아름답다”, “김상민 김경란 결혼, 션 정혜영 부부 뒤를 잇나”, “김상민 김경란 결혼, 지금처럼 아름답게 살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l 김상민 트위터 (김상민 김경란 결혼)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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