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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이 돌아왔다 엄태웅, ‘넓은 정원+고급 인테리어’ 집의 반전 비밀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1-05 10:04
2015년 1월 5일 10시 04분
입력
2015-01-05 10:01
2015년 1월 5일 10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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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이 돌아왔다 엄태웅. 사진 =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화면 촬영
슈퍼맨이 돌아왔다 엄태웅
배우 엄태웅의 새 집이 공개됐다.
4일 오후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타블로와 하루 부녀가 하차하고 엄태웅과 딸 지온의 첫 합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엄태웅 가족은 경기 광주시 오포읍 산자락에 위치한 전원주택으로 이사했다. 넓은 정원에 더불어 실내 또한 확 트인 고급 인테리어가 눈길을 끌었다.
엄태웅은 “난 사실 산 속에 들어가고 싶었다. 정말 마음 같아서는 산 속에 들어가 살고 싶은데 아내와 도저히 타협이 안 될 것 같다”고 밝혔다.
이후 엄태웅은 새 집이 보일러, 전기, 수도 등 기본적인 공사가 채 끝나지 않은 상태임을 알고 절망했다. 마음이 급했던 엄태웅이 아직 공사도 끝나지 않은 집에 이삿짐을 옮겼던 것.
엄태웅은 “내 욕심이고 내 생각이었다. 아내 얘기가 맞았다. 공사를 마치고 입주했어야 했는데…”라고 후회해 웃음을 자아냈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엄태웅. 사진 =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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