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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이 돌아왔다 엄태웅, ‘엄포스’ 아닌 ‘1일 1눈물’…딸바보 등극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1-05 08:54
2015년 1월 5일 08시 54분
입력
2015-01-05 08:51
2015년 1월 5일 08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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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이 돌아왔다 엄태웅. 사진 =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화면 촬영
슈퍼맨이 돌아왔다 엄태웅
배우 엄태웅이 딸바보 면모를 보였다.
4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타블로-이하루 부녀 하차 후 새롭게 합류한 엄태웅-엄지온 부녀의 48시간이 그려졌다.
이날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에서는 각종 드라마나 영화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으로 ‘엄포스’라고 불렸던 엄태웅이 감수성 풍부한 ‘딸바보’ 면모를 보였다.
엄태웅은 딸 지온양이 가족이 키우는 진돗개 ‘새봄’이를 똑같이 따라하며 애교를 부리자 눈물을 흘렸다. 엄태웅의 눈물에 아내 윤혜진 씨는 “왜 또 울어?”라며 “울 줄 알았지만 벌써 눈물을 보일 줄은 몰랐다”고 말했다.
엄태웅은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아이가 어떻게 그렇게 따라할 수 있는지 정말 신기하고 예쁘고 사랑스러워서 눈물이 났다”고 털어놨다.
아내 윤혜진 씨도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많이 사랑한다는 거니까 보기는 좋다. 그런데 진짜로 되게 잘 울기는 한다”며 엄태웅의 평소 모습을 언급했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엄태웅. 사진 =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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