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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 유지태 프러포즈에 김효진 대답이? 여배우 포스 ‘후덜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1-02 11:12
2015년 1월 2일 11시 12분
입력
2015-01-02 11:05
2015년 1월 2일 11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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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태 김효진 사진= 코스모폴리탄
해피투게더 유지태 김효진
배우 유지태가 아내 김효진에게 프러포즈한 사연을 공개했다.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 시즌3’ 1일 방송에서는 ‘연예계 오누이 특집’으로 배우 차예련, 유지태, 개그맨 김수용, 개그우먼 김숙, 비스트 이기광, 포미닛 허가윤이 출연했다.
이날 유지태는 아내 김효진에 대해 “김효진과 12년 전 광고 촬영장에서 처음으로 만났다. 오랫동안 알고 지내며 취향이 잘 통한다는 것을 느꼈다”고 입을 열었다.
유지태는 “어느 날 김효진이 미국 뉴욕에 갔는데 공백을 많이 느꼈다. 그래서 전화로 만나자고 했더니 ‘뉴욕에 오면 허락하겠다’고 농담했다. 그래서 바로 갔다”고 털어놨다.
이어 유지태는 “실제로 가니 놀라더라. 그때 내가 우리 3년 만나면 결혼하자고 선포했다. 그랬더니 (김효진이) ‘그러시던가’라고 받아줬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유지태와 김효진은 2011년 12월 결혼식을 올렸으며 지난해 7월 결혼 3년 만에 아들 유수인 군을 얻었다.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해피투게더 유지태 김효진, 잘 어울린다", "해피투게더 유지태 김효진, 재미있었다", "해피투게더 유지태 김효진, 행복할 것 같다" 등의 후기를 남겼다.
유지태. 사진= 코스모폴리탄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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