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치’ 김아중, 새해 인사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빛나는 미모

새해 인사 복 많이 받으세요 사진= SBS 월화드라마 ‘펀치’ 공식 홈페이지

새해 인사 복 많이 받으세요

배우 김아중이 새해 인사를 전했다.

SBS 월화드라마 ‘펀치’ 측은 30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주연 배우 김아중의 새해 인사를 담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김아중은 시청자들을 향해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란다. 10시에 하는 SBS ‘펀치’ 많이 사랑해 달라”고 말했다.

김아중은 극중 7세 딸을 키우며 바쁘게 살아가는 검사 신하경 역을 맡았다. 신하경은 모성애와 인간미를 모두 갖춘 인물이다.

한편 SBS 월화드라마 ‘펀치’는 세상을 바로잡으려는 두 남녀가 운명을 걸었던 평생의 동지를 상대로 벌이는 뜨거운 승부를 담았다. 매주 월, 화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새해 인사 복 많이 받으세요, 정말 예쁘다” “새해 인사 복 많이 받으세요, 응원해요” “새해 인사 복 많이 받으세요, 보기 좋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새해 인사 복 많이 받으세요. 사진= SBS 월화드라마 ‘펀치’ 공식 홈페이지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