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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아침’ 임현식 딸 “父 건강악화, 뒤늦게 알게 돼… 마음 찢어졌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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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30 10:25
2014년 12월 30일 10시 25분
입력
2014-12-30 10:15
2014년 12월 30일 10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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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현식 사진= SBS 문화프로그램 ‘좋은 아침’ 화면 촬영
임현식
배우 임현식이 과거 심근경색을 앓았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SBS 문화프로그램 ‘좋은 아침’ 30일 방송에서는 송년특집으로 고희(칠순)을 맞이한 임현식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임현식은 세 명의 사위와 함께 제주도로 여행을 떠났다. 이후 딸들과 손자들이 깜짝 방문하면서 3대가 모두 모여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임현식의 둘째 딸은 과거 임현식이 심근경색을 앓았던 때를 회상하며 “아버지가 허리 쪽에 문제가 생기면서 몸 건강에 이상이 생겼다”고 입을 열었다.
둘째 딸은 “우리도 모르게 응급실을 가셨다. 입원하셔야 했는데 우리에게 말하지 않았다. 입원 절차를 밟는 중에 말씀해주셨는데 마음이 찢어지는 것 같았다”고 밝혔다.
이어 첫째 딸은 “기사를 보고 알았다. 앞으로는 나한테 꼭 먼저 말해 달라. 내가 아버지 아프신 것을 뉴스를 보고 알아야겠냐”며 걱정을 드러냈다.
이를 듣던 임현식은 현재 완쾌됐다고 전하며 “금연을 시작했다. 이제 곧 100일째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임현식. 사진= SBS 문화프로그램 ‘좋은 아침’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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