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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방송연예대상’ 혜리 “가수가 예능상 받아도 되는지 모르겠다” 눈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2-30 09:37
2014년 12월 30일 09시 37분
입력
2014-12-30 09:34
2014년 12월 30일 09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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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방송연예대상 혜리 사진= MBC ‘2014 MBC 방송연예대상’ 화면 촬영
MBC 방송연예대상 혜리
그룹 걸스데이 혜리가 ‘MBC 방송연예대상’ 신인상 수상 후 눈물을 흘렸다.
혜리는 2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문화방송에서 열린 ‘2014 MBC 방송연예대상(이하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멤버 유라와 함께 신인상을 수상했다.
이날 혜리는 “정말 많은 사랑을 받았는데 이런 상까지 받게 돼 너무 기쁘다. 이렇게 특별한 기회를 주신 PD님과 작가님에게 너무 감사드린다”며 눈물을 흘렸다.
혜리는 “함께했던 홍은희, 김소연, 맹승지 언니 등에게 너무 감사드린다. 갑자기 그때가 생각난다”며 ‘진짜 사나이’ 여군 특집에 함께 출연했던 멤버들을 언급했다.
이어 혜리는 “앞으로 더 잘하라는 뜻으로 준 것 같다. 가수가 받아도 되는지 모르겠지만 너무 행복하다. 앞으로 열심히 하겠다.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2014 MBC 방송연예대상’은 2014년을 빛낸 예능인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화합의 장으로 방송인 김성주와 배우 김성령, 제국의 아이들 박형식이 진행을 맡았다.
MBC 방송연예대상 혜리. 사진= MBC ‘2014 MBC 방송연예대상’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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