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요미송2’ 클라라 섹시화보, 속옷만 입은 채 ‘S라인 포즈’ 숨이 턱!

클라라 귀요미송2 사진= 나일론

클라라 귀요미송2

배우 겸 가수 클라라가 신곡 ‘귀요미송2’를 공개한 가운데, 과거 언더웨어 화보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패션 매거진 ‘나일론(NYLON)’은 10월 클라라를 모델로 한 언더웨어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게스 언더웨어(GUESS Underwear)’와 함께 진행됐다.

공개된 화보는 하트 무늬가 그려진 속옷을 착용한 클라라의 모습이다. 클라라는 두 손을 머리에 올린 채 늘씬한 몸매를 뽐냈다. 특히 클라라는 청순한 얼굴과 달리 남다른 볼륨감을 자랑해 눈길을 끈다.

한편 클라라는 25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음악프로그램 ‘엠카운트다운’에서 신곡 ‘귀요미송2’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클라라는 하얀색 가발에 핑크색 전신 밀착 보디슈트를 입고 등장했다. 클라라는 깜찍한 표정과 발랄한 안무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화보를 본 누리꾼들은 “클라라 귀요미송2, 매력 있어” “클라라 귀요미송2, 완벽한 몸매” “클라라 귀요미송2, 섹시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클라라 귀요미송2. 사진= 나일론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