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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윤아, 중국 드라마 ‘무신조자룡’ 출연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4-12-26 11:33
2014년 12월 26일 11시 33분
입력
2014-12-26 11:24
2014년 12월 26일 11시 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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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 동아닷컴DB
걸그룹 소녀시대 윤아가 연기자로 중국에 첫 진출한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윤아는 내년 호남위성TV에서 방송예정인 중국 드라마 ‘무신조자룡’에 캐스팅됐다.
드라마는 중국 소설 ‘삼국지연의’에 등장하는 조자룡의 이야기를 다룬 사극으로 중국 동한 말년을 배경으로 개성 강한 인물들이 펼치는 전쟁, 사랑, 성장 과정을 담는다.
극중 윤아는 조자룡의 상대역인 하후 경이 역을 맡는다. 빼어난 미모와 명랑한 성격을 지닌 인물로, 조자룡을 사랑하지만 이후에 자신의 아버지를 죽인 사람이 조자룡임을 알고 혼란을 느끼는 캐릭터다.
연출은 바이두 페이디엔 시상식에 ‘일기우간유성우’로 중국 청춘드라마상을 받은 딩양궈(丁仰國) 감독과 궈젠용(國建勇) 무술 감독이 공동 연출을 맡고, 조자룡은 중국 배우 린겅신이 연기한다.
소속사 측은 “윤아가 이번 중국 드라마를 통해 보여줄 새로운 모습을 기대해달라”고 밝혔다.
한편 윤아는 내년 1월부터 촬영에 돌입할 예정이다.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트위터@mangoo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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