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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진 남편 백종원 “재혼·전부인·이혼·아들 루머에 큰 상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2-26 14:49
2014년 12월 26일 14시 49분
입력
2014-12-26 10:25
2014년 12월 26일 10시 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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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 소유진, 백종원. 사진 = SBS ‘힐링캠프’ 화면 촬영
소유진 남편 백종원 “재혼·전부인·이혼·아들 루머에 큰 상처”
해피투게더 소유진 백종원
배우 소유진이 남편 백종원의 달달한 손편지를 공개한 가운데, 과거 백종원의 발언이 눈길을 끌고 있다.
백종원은 지난해 1월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에서 재혼설 등 자신을 둘러싼 루머를 해명했다.
백종원은 “연관검색어에 백종원을 검색하면 ‘재혼 전부인 이혼 아들’이라고 뜬다. 이것 때문에 (아내 소유진의) 장인어른이 호적등본을 보여달라 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다음날 가족관계증명서를 드렸다. 이 루머 때문에 상처를 많이 받았다. 재혼설 등 루머들은 당연히 사실이 아니다”고 해명했다.
한편 소유진은 25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 시즌3’(이하 해피투게더)에서 백종원이 쓴 손편지를 공개했다.
해피투게더에서 공개된 백종원의 편지에는 “선물아! 선물아! 귀한 선물아! 내 마음 좀 알아줘라”, “수많은 선행을 했기에 하나님이 예쁘게 보셔서 큰 선물을 내려 주신 게 분명합니다”등의 내용이 담겨 있었다.
해피투게더 소유진, 백종원. 사진 = SBS ‘힐링캠프’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 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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