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자들’ 김우빈-이현우, 실제 형제 같은 흑백 사진 “훈훈한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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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4년 12월 26일 09시 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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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자들
 사진= 트리니티 엔터테인먼트
기술자들 사진= 트리니티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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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기술자들’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김우빈과 이현우가 흑백 사진을 공개했다.

영화 ‘기술자들’ 제작사 트리니티 엔터테인먼트 측은 25일 김우빈과 이현우의 모습이 담긴 흑백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다정한 포즈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김우빈과 이현우의 모습이다. 두 사람은 어깨동무를 한 채 손가락으로 브이(V)를 그리고 있다.

특히 김우빈과 이현우는 실제 친형제처럼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랑해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영화 ‘기술자들’은 동북아 최고 보안 인천세관에 숨겨진 검은 돈 1500억원을 제한시간 40분 안에 털기 위해 모인 기술자들의 비즈니스를 그렸다. 24일 개봉됐다.

기술자들. 사진= 트리니티 엔터테인먼트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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