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전미라 “윤종신 소개해준 나 원망스럽지 않아?”강호동 질문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2-24 11:41
2014년 12월 24일 11시 41분
입력
2014-12-24 08:07
2014년 12월 24일 08시 0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전미라 사진= KBS2 예능프로그램 ‘우리동네 예체능’ 화면 촬영
전미라 “윤종신 소개해준 나 원망스럽지 않아?”강호동 질문에...
전미라
테니스선수 전미라가 남편인 가수 윤종신을 언급했다.
KBS2 예능프로그램 ‘우리동네 예체능’ 23일 방송에서는 ‘우리동네 테니스단’ 팀과 ‘윤종신-윤라익 부자’ 팀의 테니스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강호동은 윤종신의 아내 전미라에게 “윤종신을 소개시켜준 내가 원망스럽지 않느냐”고 장난스럽게 물었다.
이에 전미라는 “지금은 원망스럽지 않다”고 대답했고 윤종신은 ‘원망스럽다’는 전미라의 말에 당황한 기색을 드러냈다.
전미라는 “결혼하고 나서는 잠깐 ‘아차’ 싶었는데 지금은 아니다. . (남편을 만나게 해줘서) 정말 고맙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윤종신과 전미라는 2006년 12월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전미라. 사진= KBS2 예능프로그램 ‘우리동네 예체능’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지지율 정체’ 트럼프, 경선서 맞붙었던 디샌티스 손잡아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정부 ‘2시간 생활권’ 목표로 전국 17개 권역 철도망 확충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셀프건강진단]얼마 전부터 구강 안쪽이나 목에 혹이 만져진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