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양평이형’ 하세가와 요헤이, 장기하 응원 “그래 열심히 하면 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2-23 12:07
2014년 12월 23일 12시 07분
입력
2014-12-23 11:48
2014년 12월 23일 11시 4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장기하 루머 사진= 두루두루amc
장기하 루머
그룹 장기하와 얼굴들의 하세가와 요헤이가 멤버 장기하를 응원했다.
각종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양평이형’이라는 별명을 얻은 하세가와 요헤이는 22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그래. 열심히 하면 됨. 그래”라는 짧은 글을 남겼다.
앞서 하세가와 요헤이는 멤버 장기하의 라디오 하차 관련 글을 리트윗한 바 있다. 하세가와 요헤이는 장기하를 응원하기 위해 글을 게재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장기하는 이날 생방송으로 진행하던 SBS 파워FM ‘장기하의 대단한 라디오’에서 하차 소식을 전했다. 또한 장기하는 자신의 팬 카페에서도 해당 소식을 언급했다.
장기하는 “음악이라는 본업에 더 충실해야 할 때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최근 저에 대한 악성 루머와 하차는 아무 연관성이 없다”고 설명했다.
이어 장기하는 “루머의 시발점이 된 게시글은 처음부터 끝까지 단 한 가지도 사실이 아니다. 루머가 확산된 정도가 커서 피해가 발생했다고 판단, 고소한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장기하 루머. 사진= 두루두루amc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대통령실 “檢인사 협의거쳐 정상적 단행…흑백 바꿀 사람들 아니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오동운 공수처장 후보자, 판사 재직중 정치후원금 보내…직업은 자영업이라고 적어
좋아요
개
코멘트
개
尹 “개혁은 적 만드는 일… 뺏기는 쪽서 정권퇴진 운동”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