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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간다’ 공서영, 뛰어난 가창력…알고 보니 전직 가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2-22 15:48
2014년 12월 22일 15시 48분
입력
2014-12-22 15:44
2014년 12월 22일 15시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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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서영. 사진 = 아레나 제공
공서영
방송인 공서영이 뛰어난 가창력을 자랑했다.
공서영은 21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백인백곡-끝까지 간다(이하 끝까지 간다)’에서 그룹 스페이스A의 ‘섹시한 남자’를 열창했다.
이날 공서영은 전직 가수답게 고음 부분에서도 당황하지 않은 뒤 무사히 넘어가며 1라운드를 통과했다. 공서영은 2라운드에 도전했으나 녹색지대의 ‘사랑을 할거야’를 완벽하게 부르지 못해 탈락했다.
공서영은 그룹 클레오 출신으로 KBS N 아나운서를 거쳐, 2012년부터 XTM에서 활동하고 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윤민수-신용재팀이 조성모를 꺾고 최종우승을 차지해 미국여행 티켓을 얻었다.
공서영. 사진 = 아레나 제공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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