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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가요대전 방송사고’, 망신살 진행…송민호 ‘열도’ 발언 논란
동아닷컴
입력
2014-12-22 10:48
2014년 12월 22일 10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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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가요대전 방송사고. 출처= 방송 갈무리
‘SBS 가요대전 방송사고’
‘SBS 가요대전’에서 방송사고가 발생해 시청자들의 불편함을 초래했다.
지난 21일 저녁 8시 45분부터 약 3시간 45분간 2014 ‘SBS 가요대전’이 펼쳐졌다.
이날 ‘SBS 가요대전’에는 서태지를 비롯해 서태지, 지디X태양, 제프 버넷, 성시경, 2NE1, 갓세븐, 선미, 러블리즈, M.I.B 강남, 제국의아이들 황광희, 레드벨벳, 위너, 에일리, 시크릿, 정기고, 에픽하이, 아이콘, 15&, 악동뮤지션, AOA, 엑소, 박보람, 에이핑크, 비투비, B1A4, 씨스타, 산이&레이나, 틴탑, 티아라, 오렌지캬라멜 등이 출연했다.
송지효와 럭키보이즈(2PM 닉쿤, 씨엔블루 정용화, B1A4 바로, 위너 송민호, 인피니트 엘)가 MC를 맡았다.
생방송으로 진행된 ‘SBS 가요대전’에서는 방송사고가 발생했다. 송민호는 방송 진행 중 “대한민국 ‘열도’를 흔들었다”라고 발언해 논란이 됐다. 열도는 길게 줄을 지은 모양으로 늘어서 있는 여러 개의 섬을 이르는 말로 흔히 일본을 지칭한다.
SBS 가요대전 방송 사고는 계속 이어졌다. 그룹 위너의 ‘공허해’ 무대를 꾸민 멤버들의 마이크 고장으로 목소리가 들리지 않았다. 잠시 후 방송에는 위너의 노래 대신 “수고하셨습니다”라는 러블리즈의 인사말과 잡음 섞인 소리가 흘러나왔다.
또 ‘SBS 가요대전’에서 갓세븐과 레드벨벳, 위너와 러블리즈가 합동 무대를 꾸밀 때 여성의 뒷모습이 카메라에 잡혔고, ‘2014 슈퍼루키들’의 ‘무브 라이크 재거’ 무대 중 카메라에 까만 화면이 나타나는 방송사고가 발생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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