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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얼짱 배우 지망생의 꿈, “훌륭한 영화에 출연하고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2-22 09:28
2014년 12월 22일 09시 28분
입력
2014-12-22 09:08
2014년 12월 22일 09시 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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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얼짱 배우 지망생의 꿈 사진= 조선신보 페이스북
북한 얼짱 배우 지망생의 꿈
영화배우를 꿈꾸는 북한 얼짱 배은이 씨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친북 동포단체인 재일본조선인총연합회(조총련) 기관지 조선신보는 21일 영화배우를 꿈꾸는 배은이 씨의 인터뷰 동영상을 공개했다.
배은이 씨는 현재 평양연극영화대학 배우학부 5학년에 재학 중이다. 그녀는 9월 북한 유일의 국제영화제인 제14차 ‘평양국제영화축전’에서 사회를 맡기도 했다.
배은이 씨는 인터뷰를 통해 “어려서부터 영화를 좋아했지만 직접 연기를 하리라고는 생각도 못했다. 선발된 다음에야 잘해봐야겠다는 욕심을 갖게 됐다”고 털어놨다.
이어 배은이 씨는 “연기라고 생각하지 않고 실제 현실 생활처럼 할 때 사람들이 더 공감한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 훌륭한 영화에 한번이라도 출연해보고 싶다”고 밝혔다.
배은이 씨는 가장 좋아하는 배우로 오미란(1954~2006)을 꼽으며 “독특한 개성이 있고 모든 연기에서 매력을 느꼈다”고 설명했다.
한편 조총련 기관지 조선신보는 최근 ‘인기처녀’라는 제목으로 평양 현지에서 가진 여성과의 인터뷰 동영상을 연재물 형식으로 게재하고 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북한 얼짱 배우 지망생의 꿈, 예쁘다” “북한 얼짱 배우 지망생의 꿈, 왜 인터뷰를 공개하지?” “북한 얼짱 배우 지망생의 꿈, 그렇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북한 얼짱 배우 지망생의 꿈. 사진= 조선신보 페이스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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