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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만만’ 윤형주 “과거 인기? 여학생들이 내 머리카락 뽑아갈 정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2-19 11:02
2014년 12월 19일 11시 02분
입력
2014-12-19 10:54
2014년 12월 19일 10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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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형주 사진= KBS2 ‘여유만만’ 화면 촬영
윤형주
그룹 세시봉친구들 출신 가수 윤형주가 과거 인기를 공개했다.
KBS2 문화프로그램 ‘여유만만’ 19일 방송에서는 ‘노래하고 사랑하니 즐겁지 아니한가(家)’ 특집으로 가수 윤형주와 딸 소프라노 윤영미, 사위 바리톤 전병곤이 출연했다.
이날 윤형주는 “대학교 진학 후 기타를 치며 노래를 부르다보니 대학가의 유명한 가수가 됐다. 이후 TV에 출연했는데 인기를 끌게 된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MC들은 “얼굴도 그 당시 잘 생겼을 것 같다”고 말했고 윤형주는 “내가 세시봉 중 얼굴이 제일 낫지 않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윤형주는 “대학시절 여학생들이 내 머리카락을 뽑아 수첩에 꽂아놓기도 했다”며 과거 인기를 입증했다.
한편 윤형주는 1971년 DBS 라디오 ‘0시의 다이얼’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이후 윤형주는 그룹 세시봉친구들, 트윈폴리오 등으로 활동했다.
윤형주. 사진= KBS2 문화프로그램 ‘여유만만’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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