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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라 측 “재산 가압류 통보? 들은 바 없다…채무액 18억 원 추정”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2-19 10:25
2014년 12월 19일 10시 25분
입력
2014-12-19 09:53
2014년 12월 19일 09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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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라. 사진 = 동아닷컴 DB
김구라
개그맨 김구라 측이 최근 재산 가압류 통보를 받았다는 보도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김구라 소속사 라인엔터테인먼트의 한 관계자는 19일 오전 동아닷컴에 “알려진 대로 김구라의 아내 빚보증은 사실이다. 하지만 최근 법원으로부터 재산 가압류를 통보받은 일은 들은 바 없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김구라가 떠안은 채무액은 약 18억 원으로 추정된다. 정확한 액수는 알 수 없지만, 수년 전부터 상당한 액수를 갚아나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김구라의 건강상태에 대해서는 “의사도 안정이 우선이라고 하더라”며 “방송 욕심이 강한 분이라 금방 털고 일어나지 않을까 싶다. 건강이 염려되지만 우선 경과를 지켜보고 복귀는 결정하겠다”고 전했다.
앞서 이날 이데일리는 공황장애 증세 악화로 병원에 입원한 김구라가 최근 재산 가압류 통보를 받았다고 보도했다.
한편 김구라의 소속사 라인엔터테인먼트는 18일 보도 자료를 통해 “김구라는 지난 5월부터 7개월 째 공황장애 치료를 받고 있었고 최근 (공황장애) 증세가 악화돼 절대 안정을 취하라는 의사 소견을 받게 됐다”고 밝혔다.
김구라. 사진 = 스포츠동아 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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