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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끼리 왜이래’ 윤박, 유동근 위암 소식에 “대체 왜 그랬냐” 오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2-15 10:45
2014년 12월 15일 10시 45분
입력
2014-12-15 10:42
2014년 12월 15일 10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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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박 사진= KBS2 주말드라마 ‘가족끼리 왜 이래’ 화면 촬영
윤박
‘가족끼리 왜 이래’에서 윤박이 오열했다.
KBS2 주말드라마 ‘가족끼리 왜 이래’ 14일 방송에서는 아버지 유동근(차순봉 역)의 투병 사실을 알게 되는 윤박(차강재 역)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윤박은 유동근의 책상 서랍 속에서 위암 말기 환자가 먹는 진통제를 발견했다. 이에 윤박은 유동근의 진료 기록을 찾아봤고, 위암 투병 사실을 알게 됐다.
윤박은 자신이 의사임에도 불구하고 유동근의 상태를 알지 못했던 것에 대해 자책했다. 그는 유동근의 엑스레이 결과를 보며 절규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후 윤박은 유동근에게 찾아가 “어떻게 그 지경이 될 때까지 숨길 수가 있냐. 아버지 아들이 의산데 대체 왜 그랬냐”며 오열했다.
유동근은 “끝을 알리고 싶지 않았다”고 설명했고 윤박은 “내가 끝이라고 하기 전까지 아무것도 못 끝낸다. 방법을 찾아낼 테니 병원으로 가자”고 소리쳤다.
그동안 윤박은 아버지 유동근을 모른 척 하며 차가운 모습을 보였다. 그랬던 그가 아버지 유동근을 끌어안고 오열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윤박. 사진= KBS2 주말드라마 ‘가족끼리 왜 이래’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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