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범키, 마약 중간 판매책 의혹 구속 기소… 본인은 범행 부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2-11 10:23
2014년 12월 11일 10시 23분
입력
2014-12-11 10:22
2014년 12월 11일 10시 2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범키’
가수 범키(30, 권기범)가 마약 판매책 혐의로 구속 기소된 사실이 전해졌다.
11일 한 매체는 법조계 관계자의 말을 빌려 가수 범키가 지난 10월 말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향정) 혐의로 구속 기소됐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검찰은 10월 초 마약 사건을 수사하는 과정에서 범키가 지인에게 향정신성의약품을 건넨 정황을 포착하고 조사를 진행했으며, 범키가 범행을 부인하자 증거인멸과 도주 우려가 있다고 판단해 현재 구속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범키는 현재 구치소에 수감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마약사범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투약자들의 진술과 입출금 내역 등을 통해 범키를 중간 판매책으로 지목했고, 범키는 범행에 대한 일체를 부인하고 있다.
당초 범키는 직접 마약류를 복용한 것으로 의심을 받았지만 모발과 소변검사에서 음성판정을 받았고, 마약사범 중 한명과 거래 내역이 있는것 역시 단순 채무관계를 변제하기 위해서 라고 주장했다.
‘범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범키, 이게 대체 무슨 일이야?” , “범키, 완전 충격적이다” , “범키, 설마 사실은 아니겠지?” , “범키, 범키 좋아했는데 완전 실망이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범키는 ‘미친 연애’, ‘갖고 놀래’ 등의 곡을 발표해 큰 인기를 얻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영화 ‘그녀’가 현실로…오픈AI, 사람처럼 대화하는 ‘GPT-4o’ 공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뉴진스 안무가, 아일릿 저격?…“이건 뭐 죄다 복붙이야”
좋아요
개
코멘트
개
尹 “1인당 GDP 4만달러 넘으면 양극화 해소”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