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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유병재 노안 굴욕…혜리 “유병재, 34세처럼 보인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2-11 09:00
2014년 12월 11일 09시 00분
입력
2014-12-11 08:58
2014년 12월 11일 08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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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리 유병재 사진=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 화면 촬영
혜리 유병재
방송작가 겸 가수 유병재가 노안 굴욕을 당했다.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 10일 방송에서는 ‘내가 제일 잘 나가’ 특집으로 걸스데이 혜리, 엠아이비 강남, 배우 최태준, 방송작가 겸 가수 유병재가 출연했다.
이날 혜리는 “나이가 좀 많은 사람을 좋아하는 편”이라고 밝혔다. 이에 MC들은 최태준과 유병재가 몇 살처럼 보이냐고 물었다.
혜리는 “최태준은 24세처럼 보이진 않는다. 한 28세, 29세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어 유병재에 대해서는 “34세?”라고 말해 유병재를 당황케 했다.
한편 최태준과 유병재는 각각 1991년생, 1988년생으로 알려졌다.
혜리 유병재. 사진=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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