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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러’ 지창욱 “박민영 옆에 딱 달라붙어 있겠다” 의미심장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2-10 09:01
2014년 12월 10일 09시 01분
입력
2014-12-10 08:48
2014년 12월 10일 08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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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러 사진= KBS2 월화드라마 ‘힐러’ 화면 촬영
힐러
‘힐러’에서 지창욱이 박민영에게 호기심을 드러냈다.
KBS2 월화드라마 ‘힐러’ 9일 방송에서는 박민영(채영신 역)에 대해 조사하는 코드명 ‘힐러’ 지창욱(서정후 역)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지창욱은 유지태(김문호 역)에게 박민영에 대해 조사해달라는 의뢰를 받았다. 이에 지창욱은 박민영의 가족관계, 직장 등의 정보를 알아냈다.
이후 유지태는 지창욱에게 ‘박민영의 꿈과 간절한 소망’을 알아올 것을 부탁했다. 지창욱은 이를 알아내기 위해 박민영의 집에 침입했다.
박민영의 집을 살피던 지창욱은 방 한쪽 벽면에 자신과 유지태, 박민영의 사진이 붙어있는 것을 발견했다.
호기심을 느낀 지창욱은 “당분간 일을 접자”는 김미경(조민자 역)에게 “그럴 수 없다. 진짜 꿈을 알고 싶으면 옆에 딱 달라붙어 있어야 하지 않겠냐”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힐러. 사진= KBS2 월화드라마 ‘힐러’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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