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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 스터게스, 배두나에 보호본능? “돌봐야겠다는 의무감 느꼈다”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4-12-08 17:36
2014년 12월 8일 17시 36분
입력
2014-12-08 17:35
2014년 12월 8일 17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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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두나 짐 스터게스’
배우 배두나(35)와 짐 스터게스(36)가 새삼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앞서 미국 LA와 이태원 등을 오가며 데이트를 즐기는 배두나와 짐 스터게스의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된 바 있으며 올 설 연휴에도 둘이 같이 있는 모습이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퍼지기도 했다.
당시 온라인상에서는 “설 연휴 때 배두나랑 짐 스터게스가 서울 시내를 돌아다녔다”는 글과 함께 배두나와 짐 스터게스로 추정되는 남녀가 한 제과점에서 줄을 서고 있는 모습이 공개됐다.
배두나는 지난 5월 프랑스 칸의 영화진흥위원회 파빌리온부스에서 진행된 영화 ‘도희야’ 인터뷰에서 짐 스터게스와의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배두나는 앞서 친구 관계라고 한 것은 전 매니저 분이 말씀하신 것”이라며 “짐 스터게스는 내 남자친구다”고 열애를 공식화했다.
과거 짐 스터케스는 배두나와 함께 출연한 영화 ‘클라우드 아틀라스’(2012)의 홍보 기자회견장에서 “배두나에게 보호본능이 일었다”고 언급한 바 있다.
짐 스터게스는 “언어장벽 때문에 이상한 방식으로 가까워졌다. 혼자 외국에 왔는데 영어도 잘 못 해서 배두나를 돌봐야겠다는 의무감을 느꼈다”며 “서로 웃게 만들기 위해 노력했고 대부분 시간을 빈둥거리며 어울렸다. 참 재밌게 지냈다”고 말했다.
배두나 짐 스터게스 소식에 네티즌들은 "배두나 짐 스터게스, 대박 커플" "배두나 짐 스터게스, 결혼하세요!" "배두나 짐 스터게스, 행복한 모습 계속 보여주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동아오토 기사제보 c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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