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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스타4 정승환-박윤하-박혜수, 심사위원들 놀라게 한 실력 “마음 훔쳐갔다”
동아닷컴
입력
2014-12-08 14:02
2014년 12월 8일 14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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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스타4 정승환. 사진 = SBS K팝스타4 화면 촬영
K팝스타4 정승환
‘K팝스타4’ 참가자 박혜수, 정승환, 박윤하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시즌4’ 7일 방송에서는 본선 2라운드 랭킹오디션이 그려졌다.
이날 박혜수는 린의 ‘통화연결음’을 선곡해 호소력 짙은 무대를 선보였다. 이에 유희열은 “린의 ‘통화연결음’이 이렇게 좋은 줄 몰랐다. 박혜수가 해석한 곡이 더 좋다”고 극찬했다.
양현석 역시 “제가 박혜수를 몰라봤다는 게 미안하다”고 말했고 박진영 또한 “박혜수는 (단점을) 고쳤다. 정말 고민을 많이 하고 머리가 좋다”고 칭찬했다.
이어 정승환은 김조한의 ‘사랑에 빠지고 싶다’를 노래했다. 무대가 끝난 뒤 양현석은 “듣는 내내 정승환한테 빠졌다. 혼자 들으면 울 수 있을 것 같다”고 평가했다.
유희열은 “남성 참가자가 심사위원들의 마음을 빼앗은 건 정승환이 처음이다. 그냥 가수”라고 칭찬했고 박진영은 “전형적인 발라드인데 누구도 생각이 안 난다”고 극찬했다.
이후 박윤하는 나미의 ‘슬픈 인연’를 선곡했다. 박진영은 “자기 나이에 맞게 하면서 자기만의 감정과 목소리 이렇게 해야 노래가 는다. 진짜가 나타났다. 최고였다”고 극찬했다.
유희열은 “박윤하 나빴다. 아저씨 마음 다 훔쳐갔다”며 느끼한 심사평을 남겼고 양현석은 “박윤하의 목소리는 마음을 아린다. 슬프다”고 칭찬했다.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K팝스타4 정승환, 실력자들” “K팝스타4 정승환, 응원해요” “K팝스타4 정승환, 파이팅”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K팝스타4 정승환. 사진= SBS ‘서비이벌 오디션 K팝스타 시즌4’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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