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K팝스타4’ 심사위원 마음 빼앗은 박혜수-정승환-박윤하 누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2-08 10:07
2014년 12월 8일 10시 07분
입력
2014-12-08 10:03
2014년 12월 8일 10시 0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K팝스타4 정승환 사진= SBS ‘서비이벌 오디션 K팝스타 시즌4’ 화면 촬영
K팝스타4 정승환
‘K팝스타4’ 참가자 박혜수, 정승환, 박윤하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시즌4’ 7일 방송에서는 본선 2라운드 랭킹오디션이 그려졌다.
이날 박혜수는 린의 ‘통화연결음’을 선곡해 호소력 짙은 무대를 선보였다. 이에 유희열은 “린의 ‘통화연결음’이 이렇게 좋은 줄 몰랐다. 박혜수가 해석한 곡이 더 좋다”고 극찬했다.
양현석 역시 “제가 박혜수를 몰라봤다는 게 미안하다”고 말했고 박진영 또한 “박혜수는 (단점을) 고쳤다. 정말 고민을 많이 하고 머리가 좋다”고 칭찬했다.
이어 정승환은 김조한의 ‘사랑에 빠지고 싶다’를 노래했다. 무대가 끝난 뒤 양현석은 “듣는 내내 정승환한테 빠졌다. 혼자 들으면 울 수 있을 것 같다”고 평가했다.
유희열은 “남성 참가자가 심사위원들의 마음을 빼앗은 건 정승환이 처음이다. 그냥 가수”라고 칭찬했고 박진영은 “전형적인 발라드인데 누구도 생각이 안 난다”고 극찬했다.
이후 박윤하는 나미의 ‘슬픈 인연’를 선곡했다. 박진영은 “자기 나이에 맞게 하면서 자기만의 감정과 목소리 이렇게 해야 노래가 는다. 진짜가 나타났다. 최고였다”고 극찬했다.
유희열은 “박윤하 나빴다. 아저씨 마음 다 훔쳐갔다”며 느끼한 심사평을 남겼고 양현석은 “박윤하의 목소리는 마음을 아린다. 슬프다”고 칭찬했다.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K팝스타4 정승환, 실력자들” “K팝스타4 정승환, 응원해요” “K팝스타4 정승환, 파이팅”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K팝스타4 정승환. 사진= SBS ‘서비이벌 오디션 K팝스타 시즌4’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팝업 성지’ 성수, 언제까지 힙할까? 상권 성장의 공식 [딥다이브]
좋아요
개
코멘트
개
황선홍호 실축 조롱한 인니 키퍼 “한국 선수들에게 사과하고 싶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그래도 투자”… 부동산 침체 속 자산가들에겐 여전히 인기 [황재성의 황금알]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