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포맨 前 멤버 김영재 사기혐의로 기소… "이게 무슨 일?"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4-12-05 11:11
2014년 12월 5일 11시 11분
입력
2014-12-05 11:04
2014년 12월 5일 11시 0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MBN 뉴스화면 캡처
보컬그룹 포맨 전 멤버 김영재(34)가 사기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5일 서울중앙지검 중요경제범죄조사1팀은 투자금 명목으로 8억여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로 포맨 전 멤버 김영재를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김영재는 지난해 7월부터 올해 3월까지 "자동차 담보대출이나 요트매입 사업에 투자하면 고리의 이자를 붙여주겠다"며 이모(31)씨 등 5명에게서 8억9560만 원을 받아 돌려주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김영재가 2000년대 중반 매니지먼트 사업을 하면서 알게 된 지인으로, 김영재는 이들에게 받은 돈으로 5억 원대 빚을 돌려막은 것으로 알려졌다.
피소 당시 김영재 측은 "최근 상황이 안 좋아져 지급이 늦어지는 것이다. 사기는 아닌 만큼 억울한 측면이 있으며 본인이 해결하겠다고 했다"고 반박한 것으로 전해졌다.
포맨 김영재 사기 혐의 소식에 네티즌들은 "포맨 김영재 사기 혐의, 충격받았어요" "포맨 김영재, 어쩌다가…" "포맨 김영재, 이게 무슨 일이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오토 기사제보 c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이 정도면 흉기” 쇠파이프 가득 실은 과적 화물차, 벌금은
좋아요
개
코멘트
개
北 ICBM 연구하던 박충권 당선인 “뇌물이면 안 되는 게 없는 부패 사회가 북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국민의힘, 이르면 내일 비대위원장 발표…3차 당선자 총회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