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란, 위너스톡 전속모델 발탁 ‘단아하고 지적인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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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4년 12월 4일 14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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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란 사진= MBC 예능프로그램 ‘7인의 식객’
김경란 사진= MBC 예능프로그램 ‘7인의 식객’
김경란

방송인 김경란이 증권정보회사 위너스톡 전속 모델로 발탁됐다.

김경란은 최근 증권정보회사 위너스톡(winnerstock)의 전속 모델로 계약을 체결, 광고 활동을 시작했다.

아나운서 출신 김경란은 단정하고 지적인 이미지로, 기업의 이미지와 잘 어울린다는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위너스톡 관계자는 “당당하고 자신감 있는 모습이 담긴 광고가 본격 전파를 타면, 기업이미지 제고에 큰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편 김경란은 2001년 KBS 27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해 2012년 10월 프리랜서를 선언했다. 김경란은 내년 1월 6일 김상민 새누리당 의원과 결혼식을 앞두고 있다.

김경란. 사진= MBC 예능프로그램 ‘7인의 식객’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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