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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만만’ 민지영 “내 비키니 사진 지우고 싶다”… 사진 보니 ‘아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2-04 11:09
2014년 12월 4일 11시 09분
입력
2014-12-04 10:44
2014년 12월 4일 10시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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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지영 사진= KBS2 문화프로그램 ‘여유만만’ 화면 촬영
민지영
배우 민지영이 자신의 비키니 사진을 지우고 싶다고 말했다.
KBS2 문화프로그램 ‘여유만만’ 4일 방송에서는 변호사들과 함께 ‘잊힐 권리’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민지영은 “저도 사실 잊혀졌으면 하는 게 있다. 제 이름을 치면 비키니 사진이 많이 나오는데 지우고 싶다”고 말했다.
민지영은 “한때 내 예쁜 모습을 추억으로 간직해야겠다는 게 아니라 그때 몸매와 지금 몸매를 비교하는 사람들이 있다”고 털어놨다.
이어 민지영은 “20대와 30대의 몸매가 같을 순 없지 않냐”며 “비키니 사진은 약간의 보정이 들어갈 수 있다. 실제 제 다리 길이가 그 정도는 아니다”고 밝혔다.
민지영. 사진= KBS2 문화프로그램 ‘여유만만’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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