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박준금 눈물, “결혼 실패… 웨딩드레스 다시 못 입을 줄 알았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2-03 18:42
2014년 12월 3일 18시 42분
입력
2014-12-03 18:38
2014년 12월 3일 18시 3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박준금 눈물’
배우 박준금이 웨딩드레스를 입어보고 눈물을 쏟아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지난 2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님과 함께’에서는 웨딩투어에 나선 박준금 지상렬 가상부부의 모습이 보여졌다.
이날 방송에서 박준금은 4~5벌의 웨딩드레스를 입고나서 마지막에 입은 웨딩드레스를 최종적으로 선택했다. 지상렬은 “내가 보는 눈이 있다”면서 웨딩드레스를 입은 박준금의 모습에 감탄했다.
하지만 박준금은 갑작스럽게 눈물을 흘려 지상렬을 크게 당황케 했다. 박준금은 “눈에 뭐가 들어갔다”고 말했지만, 지상렬은 “왜 우냐. 나랑 결혼하는 거 후회하는 거냐? 옛사람은 다 잊는 거다”고 농담했다.
박준금은 “난 결혼생활을 한 번 실패한 사람으로서 다시 웨딩드레스를 입는다는 생각을 단 한 번도 해본 적이 없는데 이런 시간을 갖게 된 게 나한테는 남들보다 더 의미가 있는 것 같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박준금 눈물’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이제라도 행복하세요”, “박준금 누님~ 울지마요”, “박준금 눈물, 공감가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평생 친구가 된 시라소니와 문영철…이들이 괜찮은 ‘쌈마이 배우’로 살아보겠다는 이유 [유재영의 전국깐부자랑]
좋아요
개
코멘트
개
文 평산책방 찾은 김제동 “정치 얘기 안 해…웃음이 가장 확실한 혁명”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연봉 251만 달러, CEO 삼고초려는 기본”… 전세계 AI 인재 확보 비상 [글로벌 포커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