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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금 눈물, “결혼 실패… 웨딩드레스 못 입을 줄”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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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03 17:54
2014년 12월 3일 17시 54분
입력
2014-12-03 17:50
2014년 12월 3일 17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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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금 눈물’
배우 박준금이 웨딩드레스를 입고 눈물을 흘려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지난 2일 오후 방송된 JTBC ‘님과 함께’에서는 웨딩투어에 나선 박준금 지상렬 가상부부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박준금은 4~5벌의 웨딩드레스를 입고나서 마지막에 입은 웨딩드레스를 최종적으로 선택했다. 지상렬은 “내가 보는 눈이 있다”면서 웨딩드레스를 입은 박준금의 모습에 감탄했다.
하지만 박준금은 갑자기 눈물을 흘려 지상렬을 크게 당황케 했다. 박준금은 “눈에 뭐가 들어갔다”고 말했지만, 지상렬은 “왜 우냐. 나랑 결혼하는 거 후회하는 거냐? 옛사람은 다 잊는 거다”고 농담했다.
박준금은 “난 결혼생활을 한 번 실패한 사람으로서 다시 웨딩드레스를 입는다는 생각을 단 한 번도 해본 적이 없는데 이런 시간을 갖게 된 게 나한테는 남들보다 더 의미가 있는 것 같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박준금 눈물’ 소식에 네티즌들은 “뭔가 짠~하네요”, “박준금 누님~ 울지마요”, “박준금 눈물, 공감가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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