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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에네스 카야, 총각 행세 논란… 제작진 “확인 중”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2-02 17:08
2014년 12월 2일 17시 08분
입력
2014-12-02 17:07
2014년 12월 2일 17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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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네스 카야 비정상회담’
터키 출신 방송인 에네스 카야가 “싱글남 행세를 하고 다닌다”는 한 여성의 주장이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2일 한 매체는 JTBC ‘비정상회담’에서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에네스 카야가 불륜설에 휩싸였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각종 포털사이트와 네이트판―톡톡 게시판에 에네스 카야가 ‘총각행세’를 하며 수많은 여성들을 꾀었다는 게시물이 올라왔다.
해당 게시물을 보면 모바일 메신저 카카오톡 이름에 ‘에네스’라고 쓰여 있는 사람과 글쓴이가 메시지를 주고받은 내용이 담겨있다.
자신이 에네스 카야에게 속았다고 주장한 이 여성은 “에네스, 너 나한테 사과해라. 니네 부인한테도 사과해라 앞으로 나처럼 속아서 농락당하거나 더한 것도 당할지도 모르는 여자들이 생기지 않았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 글의 진위 여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으며, 현재 에네스 카야는 외부와의 접촉을 일체 끊고 연락이 두절된 상태다.
이에 ‘비정상회담’측은 “에네스 카야와 관련된 사건이 있었는지 모르고 있었다”며 “문의 전화를 받고 알았다. 확인 중이다”라고 밝혔다.
‘에네스 카야 비정상회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에네스 카야 비정상회담, 사실일까?” , “에네스 카야 비정상회담, 이게 대체 무슨 일이야?” , “에네스 카야 비정상회담, 설마 아니겠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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