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이언티-크러쉬, 4일 스와로브스키 코리아 파티서 힙합 공연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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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4년 12월 2일 14시 33분


자이언티 크러쉬 사진= 플루커스
자이언티 크러쉬 사진= 플루커스
자이언티 크러쉬

래퍼 자이언티(Zion.T)와 크러쉬(Crush)가 클럽 공연을 개최한다.

자이언티와 크러쉬는 4일 세계적인 명품 크리스털 브랜드 스와로브스키 코리아가 주최하는 대규모 파티에서 화려한 클럽 공연을 펼친다.

이번 파티는 ‘스와로브스키 스파클링 나잇(Swarovski - A sparkling night)’라는 제목으로, 스와로브스키의 새로운 공식 마크 ‘크리스털 프롬 스와로브스키(CRYSTALS FROM SWAROVSKI)’ 론칭을 축하하는 파티다.

자이언티와 크러쉬를 비롯해 유명 DJ들의 축하 공연도 이어질 예정이며, 다수의 셀러브리티도 함께한다. 이 행사는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클럽 옥타곤에서 밤 9시부터 진행된다. 일반인의 무료입장도 가능하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자이언티 크러쉬, 재밌겠다” “자이언티 크러쉬, 일반인도 가능하다고?” “자이언티 크러쉬, 가고싶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자이언티 크러쉬. 사진= 플루커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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