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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킴 ‘1박 2일’ 출연 소감 “TV 속 내 모습, 배꼽잡고 웃었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2-01 09:57
2014년 12월 1일 09시 57분
입력
2014-12-01 09:44
2014년 12월 1일 09시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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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 2일. 사진 = 샘 킴 SNS
1박 2일
요리연구가 샘 킴(김희태)이 ‘1박 2일’ 출연 소감을 전했다.
‘1박 2일’ 최고의 가을 밥상 특집에 출연한 샘 킴은 지난 달 30일 자신의 트위터에 “재미나고 즐거운 추억 만들어주신 ‘1박 2일’멤버들과 스텝 모든 분들께 감사합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홍성에 도착하자마자 휴대폰부터 반납하니 ‘아! 다 진짜구나’ 생각했어요. 오랜만에 등장한 tv속 나의 모습에 배꼽잡고 많이 웃었네요”라며 환하게 웃고 있는 자신의 사진을 한 장 올렸다.
한편 샘킴은 지난 달 23일과 30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 1박2일’ 비포 선셋(Before Sunset) 레이스 2탄 최고의 가을밥상에 레이먼 킴 등과 함께 출연했다.
1박 2일. 사진 = 샘 킴 SNS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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