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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병재 열애 “성급한 보도 안타깝다”, 왜?…“막 되게 핑크빛 아냐” 폭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1-27 21:42
2014년 11월 27일 21시 42분
입력
2014-11-27 21:41
2014년 11월 27일 21시 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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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병재 사진= 유병재 페이스북
유병재 열애
방송작가 겸 가수 유병재가 열애설에 대해 공식 입장을 밝혔다.
유병재는 27일 보도 자료를 통해 “오늘 아침에 뜬 ‘핑크빛 열애’ 기사로 관심을 가졌을 분들에게 저의 입장을 밝히는 글을 올리겠다”고 말했다.
이어 유병재는 “인정할 부분은 인정하고 바로잡을 부분을 바로 잡고자 하는 마음이다. 현재 서로 좋은 감정으로 교제를 하고 있는 것은 사실”라고 밝혔다.
유병재는 “하지만 막 되게 핑크빛은 아니다. 일주일에 5일은 싸운다. 이 부분에 있어서 언론의 성급한 보도가 안타깝다”고 털어놨다.
마지막으로 유병재는 “앞으로 사적인 이슈보다 코미디에만 전념하여 더 크고 건강한 웃음을 드릴 수 있는 코미디 작가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한 매체는 연예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유병재가 ‘SNL코리아’에서 최근까지 조연출을 맡았던 여성분과 교제 중이다”고 보도했다.
해당 매체에 따르면, 유병재와 전 조연출은 ‘SNL코리아’를 통해 연인으로 발전하게 됐다. 현재 이 여성은 일을 그만둔 상태다.
▼다음은 유병재 공식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유병재입니다.
오늘 아침에 뜬 “핑크빛 열애” 기사로 관심 가져주셨을 분들에게 저의 입장을 밝히는 말씀을 드려야겠기에 글을 올립니다.
인정할 부분은 인정하고 바로잡을 부분은 바로 잡고자 하는 마음입니다.
현재 서로 좋은 감정으로 교제를 하고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막 되게 핑크빛은 아닙니다. 일주일에 5일은 싸웁니다.
이 부분에 있어 언론의 성급한 보도가 안타깝고요.
저 같은 게 뭐라고 많은 분들의 관심과 시간을 빼앗는 것 같아 죄스런 마음이 큽니다.
앞으로는 사적인 영역의 이슈보다는 코미디에만 전념하여 더 크고 건강한 웃음 드릴 수 있는 코미디 작가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분에 넘치는 관심 감사드리며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유병재 열애 소식에 누리꾼들은 “유병재 열애, 공식입장 대박” “유병재 열애, 공식입장에 빵 터졌다 행복하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유병재 열애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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