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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룸메이트’ 허영지 구하라만 보면 홍조 왜? “연예인 보듯 설렌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1-27 09:51
2014년 11월 27일 09시 51분
입력
2014-11-27 08:23
2014년 11월 27일 08시 2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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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라. 사진 = SBS 룸메이트 화면 촬영
‘구하라 허영지’
걸그룹 카라의 새로운 멤버 허영지가 멤버 구하라를 보고 부끄러워했다.
구하라는 25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룸메이트 시즌2’에서 멤버인 허영지를 만나기 위해 룸메이트 숙소를 방문했다.
허영지는 구하라의 방문에 “하라 언니”라고 외치며 반가운 모습을 보였다.
이날 ‘룸메이트’ 멤버들이 구하라에게 바라는 점이 무엇이냐고 허영지에게 묻자, 허영지는 구하라를 바라보다 얼굴이 붉어졌다.
구하라는 “영지가 제 눈을 보면 얼굴이 빨개진다. 그래서 ‘얼굴이 왜 이렇게 빨개져?’라고 물었더니 ‘몰라요, 언니 보면 부끄러워요’라고 답하더라”고 말했다.
허영지는 구하라가 자신의 사소한 말을 기억하는데 감동해 눈시울을 붉혔다. 그러더니 “언니와 눈을 마주치면 쑥스럽다. 언니들을 매일 보는데도 연예인을 보는 것처럼 설렌다”고 답했다.
구하라 허영지. 사진 = SBS 룸메이트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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